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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최대의 약국 체인인 CVS헬스(NYS:CVS)가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전망을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거뒀다.
12일(현지시간) CVS는 작년 4분기 1.19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냈다고 밝혔다.
LSEG(구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0.93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도 977억1천만달러로 예상치(971억9천만달러)보다 많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2% 증가했다.
CVS의 약국 및 소비자 웰빙 부문은 335억1천만달러의 매출액을 거뒀는데, 이는 전년 동기보다 7%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시장 전망치는 330억3천만달러였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진 뒤 CVS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2분 뉴욕장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10.75% 상승한 60.9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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