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차량호출서비스업체 리프트(NYS:LYFT)가 실망스러운 실적에 주가가 8% 이상 밀리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 현재 리프트의 주가는 전장 대비 8.69% 급락한 13.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대 낙폭은 -16.19%였다.
리프트는 작년 4분기 매출이 15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5억6천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다.
차량 예약액(booking)도 42억8천만달러에 그쳐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3억2천만달러에 못 미쳤다.
리프트는 또 가격 인하 압박이 커지면서 총 예약액도 더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의 예약액 전망치는 40억5천만달러에서 42억달러 사이로 시장 예상치 42억4천만달러에 못 미쳤다.
리프트는 우버(NYS:UBER)에 이은 미국 내 차량호출 서비스 업계 2위 업체다.
jhjin@yna.co.kr
진정호
jhji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