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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방크 총재 "금리인하, 불확실한 환경 속 성급할 이유 없어"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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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정책금리 관련 "중립 금리에 가까워질수록 점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유럽중앙은행(ECB)에서 두드러진 매파 성향을 보인 나겔 총재는 이날 런던정경대(LSE)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현재 불확실한 환경에서 성급하게 행동할 이유가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겔 총재는 또 불확실한 중립 금리 추정치에 근거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다만, 중립 금리에 대해서는 "매우 유용하다"면서 "정책 금리를 움직일 때 우리가 잘못된 조처를 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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