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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데스크, 실적 부진에 시간외 주가 폭락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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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레이드 데스크

웹사이트 발췌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디지털 광고 플랫폼 기업이자 국민연금의 투자종목으로 알려진 트레이드 데스크가 부진한 실적에 시간 외 주가가 폭락했다.

트레이드 데스크(NAS:TTD)의 주가는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전장대비 27% 이상 급락한 89.1달러를 나타냈다.

트레이드 데스크는 4분기 매출이 7억4천1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억5천900만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4분기 실적은 회사 측에서 제시했던 전망치에도 못 미쳤다. 트레이드 데스크는 지난 11월까지만 해도 4분기 매출이 최소 7억5천6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9달러로, 예상치인 0.57달러를 간신히 상회했지만, 투자자들은 매출과 매출 전망에 주목했다.

트레이드 데스크의 매출 전망(가이던스)도 부진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전망을 최소 5억7천5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팩트셋의 예상치였던 5억8천200만달러보다 낮았다.

관련 종목: 트레이드 데스크(NAS:TTD)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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