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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혼조…대외 금리 연동·外人 10년 매도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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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10년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보인다. 3년 국채선물은 보합권이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6.6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33계약 순매수했고, 연기금이 54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17.86에 거래됐다. 증권은 5천37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천9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6.86을 기록했다.

간밤 예상을 웃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10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장중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세다. 이에 국내 채권시장도 장 초반보다 약세 폭을 줄였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은 "이전까지는 미국과 디커플링 느낌이었는데, 최근 미국 고용, 경기에 물가까지 견조하게 나오니 연동성이 강해지는 듯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관련 발언을 내놨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제안한 35조원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재원에 관해 우선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고, 부족할 경우 적자국채를 발행해 충당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정오에 발표한 '2024년 12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M2(광의통화, 평잔)는 전월 대비 40조5천억 원(+1.0%) 증가한 4천183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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