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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금융 이찬우, 현장경영 첫 시동…NH證 찾아 도시락 오찬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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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후 첫 계열사 릴레이 방문에 나선 자리에서 고객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농협금융은 이 회장이 지난 12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계열사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열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본사뿐만 아니라 일선 영업점 현장방문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추진했다.

NH투자증권 본사 방문에 앞서, 광화문에 소재한 영업점을 찾은 이 회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본사로 이동해 NH투자증권, NH선물, NH헤지자산운용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간담회에서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힘써 달라"면서 "지주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간담회 이후 본사 임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시락 오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은 모든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신뢰 제고와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임직원과 도시락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hjlee@yna.co.kr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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