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일 대비 0.25bp 하락한 2.7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1.25bp 하락했고 3년은 2.25bp 하락했다.
5년은 전장보다 1.25bp 내린 2.675%를 기록했다. 10년은 0.25bp 하락한 2.7475%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시장은 강력했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영향에 약세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강세로 전환했다.
한 증권사 딜러는 "어제부터 단기 거래가 많았는데, 그동안 크레디트를 담아놓고 헤지했던 북에서 크레디트 약세가 보이자 헤지를 푸는 움직임에 3년 국채선물 매수세 등이 나왔던 것 같다"면서 "단기 스와프 오퍼(매수)가 보였던 것도 이 맥락 같다"고 했다.
이어 "커브로 보면 3년까지는 플래트닝 되고 뒤 구간은 비디쉬(매도 우위)했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1.5bp 하락한 2.31%를 기록했다. 5년은 2bp 상승한 2.205%, 10년은 1.5bp 상승한 2.155%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다르게 움직였다.
1년 역전 폭은 1.25bp 확대된 마이너스(-) 44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25bp 축소된 -47bp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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