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관세 공식화…상무장관 지명자 "4월 1일까지 검토"(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 무역 상대국을 상대로 국가별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 부과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돌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를 중심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여러 국가에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정성을 위해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청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을 우리에게 청구하지만,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뉴욕환시] 달러, 美물가ㆍ관세우려 완화에 급락…DXY 106대 눈앞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1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물가 안도감을 준 가운데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 시점이 뒤로 밀린 영향이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06대 진입을 점칠 수 있는 지점까지 후퇴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최저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2.750엔으로, 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54.440엔보다 1.690엔(1.08%) 떨어졌다.
▲뉴욕증시, 상호 관세 불확실성 제거에 '화색'…나스닥 1.5%↑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1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직전월 대비로는 둔화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계획이 발표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결과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87포인트(0.77%) 오른 44,711.43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1보] 상호 관세 불확실성 제거…동반 강세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1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직전월 대비로는 둔화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계획이 발표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결과로 해석된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75포인트(0.77%) 오른 44,711.3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당장 상호관세 없다'에 낙폭 대거 반납…WTI 0.1%↓
- 국제유가는 미국이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 부과를 뒤로 미루면서 원유 수요 우려가 완화하자 낙폭을 크게 줄이며 약보합세로 마무리됐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71.37달러 대비 0.08달러(0.11%) 하락한 배럴당 71.2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16달러(0.21%) 떨어진 75.02달러에 마무리됐다.
▲웰스파고 "S&P 500, 올해 '쓰리핏'은 힘들 것"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수익률이 올해도 20%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 게 좋다고 웰스파고가 분석했다. 웰스파고투자연구소의 스콧 렌 선임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13일(현지시간) 투자 노트에서 "3년 연속 대폭 상승(three-peats·쓰리핏)은 증시에서 드문 일"이라며 "올해 S&P500이 쓰리핏을 기록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답은 '아니오'이다"라고 말했다.
▲백악관 "국가별로 상호 관세 맞춤형 부과"…한국도 거론
- 미국 정부가 교역 상대국별로 관세와 비(非)관세 장벽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와 관련해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기에 앞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상호관세 명령…상무장관 지명자 "4월 1일까지 검토"(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 무역 상대국을 상대로 국가별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 부과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돌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상무부를 중심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여러 국가에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정성을 위해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청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을 우리에게 청구하지만,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농림부·aT, 뉴욕서 'K-딸기' 행사 개최…프리미엄 시장 노린다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뉴욕 맨해튼에서 '2025 미국 K-딸기 런칭쇼'를 개최했다. 한국의 딸기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은 신선 딸기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이외에 고품질 프리미엄 딸기 수요가 많은 미국과 중동 등에서도 수출 저변을 넓히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준선호' PCE 영향 주는 1월 PPI 항공료ㆍ의료비 하락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선호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에 영향을 주는 항공료 등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세부 항목이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PPI에서 항공료는 전달보다 0.3% 하락했다. 의사 진료비는 0.5%, 병원 입원 치료비는 0.3% 각각 떨어졌다.
▲트럼프 "푸틴과 종전 협상 추진"…러시아 증시 5% 폭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며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러시아 주가지수와 루블화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5분 모스크바거래소(MOEX) 지수는 전날 대비 5.87% 폭등한 3,203.22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다. MOEX지수가 3,200포인트를 넘어선 것도 작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상호관세 발효는 오늘 아냐…4월 1일 가능성"…달러 급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발표할 상호관세의 발효 날짜가 이날이 아닌 4월 1일 가능성이 크다고 CNBC의 기자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렸다. CNBC 기자인 이몬 제이버스는 "오늘 발표할 새로운 관세는 오늘 발효하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그는 "몇 달 지연될 거고 아마도 4월 1일에 시작(발효)될 것"이라며 "아직은 미정이고, 행정명령이 아니고 대통령 각서(presidential memorandum)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 휴머노이드 로봇회사 '앱트로닉'에 투자
- 구글(NAS:GOOGL)이 휴머노이드 로봇회사인 '앱트로닉'에 투자한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앱트로닉은 이날 3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시리즈A)를 발표했다. B캐피털과 캐피털팩토리가 주관한 이번 투자유치에는 구글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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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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