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하나은행이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0.2%포인트(p) 낮춘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공지를 통해 이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고단위플러스','정기예금' 상품 중 가입 기간 1년에서 5년 이하 상품의 금리를 0.2%p씩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1년 만기 기준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는 2.6%에서 2.4%로, '금리확정형 고단위플러스' 예금 금리는 2.5%에서 2.3%로, '정기예금' 금리는 2.5%에서 2.3%로 낮아진다.
다만 하나은행은 이용자들에게 적용되는 최고우대금리는 3%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기본금리 인하는 시장금리 인하를 반영한 것"이라며 "주요 정기예금의 대고객 적용 금리는 현재 금리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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