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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이크로, 보고서 데드라인 또 임박…주가↓

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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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위기의 인공지능(AI) 서버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NAS:SCMI)가 또 중요한 데드라인에 근접했다.

2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슈퍼 마이크로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25일까지 재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보고서는 이미 발표 일정에서 지연된 건이다. 이달 초 슈퍼 마이크로는 업데이트된 자료를 25일까지 제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발표 시간 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만약 이번에도 재무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슈퍼 마이크로 측은 180일의 기한 연장을 요청할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에게는 큰 실망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 마이크로는 공매도 사냥꾼으로 알려진 힌덴버그리서치의 회계 조작 혐의를 받은 후 뉴욕증시 퇴출 위기까지 처했었다.

최근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며 힌덴버그리서치의 폭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기미를 보였으나, 슈퍼 마이크로의 주가는 최근 3거래일 연속 또 하락했다.

관련 종목: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NAS:SCMI)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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