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6년간의 사장 임기를 지낸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가 또 한 번 LS증권의 키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의 내부 사전 후보 추천 절차에서 김원규 대표를 단독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다음 달 5일 이사회에서 이러한 안건을 의논하고, 오는 3월 2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김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된다.
김 대표는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이 지난해 재계 16위 LS그룹에 편입되는데 일조했다. 2019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로 취임한 뒤 2022년에도 연임에 성공했다.
[촬영 안 철 수] 2024.9.15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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