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90bp 내린 4.23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90bp 밀린 4.0360%를, 30년물 금리는 2.20bp 하락한 4.5120%에서 움직였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올랐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전체적으로는 '전약후강' 장세가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테마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급락 속에 오후 장 들어 뉴욕증시가 낙폭을 확대하자 모든 구간에서 국채금리 오름폭이 축소됐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에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으로 삼는 미국 2월 PCE 가격지수와 1월 상품 무역수지, 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발표된다.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에 따르면 2월 PCE는 전월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올랐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8% 상승한 107.305를 나타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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