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선 붕괴…작년 11월 이후 처음(상보)
- 28일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연합인포맥스 거래소별 종합(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이날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장 중 한때 5% 이상 밀려난 7만9천달러대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최저치다.
▲日 증시, 낙폭 3% 가까이 확대…5개월만에 최저치
- 28일 오전 일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와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실망감을 반영하며 3% 가까이 밀려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금융종합(화면번호 6535)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2.75% 급락한 37,205.78에 거래됐다. 닛케이지수의 38,00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부채한도 제약에 소진되는 美 정부 현금…1년5개월來 최저
- 부채한도(debt limit) 제약으로 추가 차입이 막힘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의 보유 현금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는 유동성을 회수하는 정책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양적긴축(QT) 효과를 상쇄시키는 교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하루 전 기준으로 재무부의 현금 잔고는 약 5천689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9월 중순 이후 1년 5개월여만의 최저치다.
▲美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 6주 연속 하락
- 미국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고정 금리는 전주 대비 9bp 하락한 6.76%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8bp 낮아진 수준이다.
▲美 법원, 트럼프 행정부에 공무원 대량해고 중단 명령(상보)
-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무원 대량 해고 조치를 일시적으로 막아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의 윌리엄 알섭 판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사관리국(OPM)은 연방기관의 경력 1년 미만 수습 직원을 포함한 근로자를 해고하도록 명령할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알섭 판사는 "OPM은 어떤 법령에 의해서도 OPM이 아닌 다른 직원을 고용하거나 해고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日 닛케이, 관세 우려에 2% 낙폭 확대…38,000 지지선 하회
- 28일 일본 증시는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개장 초부터 2% 이상 낙폭을 키웠다. 5개월만에 38,000 지지선도 깨졌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918.97포인트(2.40%) 하락한 37,337.2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6.69포인트(1.71%) 내린 2,689.56을 나타냈다.
▲일본 1월 산업생산 전월비 1.1% 감소…3개월 연속 하락(상보)
- 일본의 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감소하면서 작년 11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달 산업생산 잠정치가 전월보다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1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로는 2.6%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2.8% 증가였다.
▲2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2.2%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 도쿄 지역의 2월 근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이달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치(화면번호 8808)인 2.3% 상승률을 하회한 수치다. 전월치(2.5%)보다는 0.3%포인트 낮다.
▲대만증시, 평화기념일로 휴장
- 대만 금융시장이 평화기념일(Peace Memorial Day) 휴일을 맞아 하루 문을 닫는다. 28일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 통합캘린더(화면 9929)에 따르면 대만 주식시장은 이날 휴장한다. 대만 증시는 전일 장중 낙폭을 키우며 하락 마감했다. 대만 반도체 대장주 TSMC(TWS:2330) 주가는 1%가량 떨어졌다.
▲비트코인, 약세장 진입 후 추가 하락 가능성…7만弗 전망도
-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약세장에 접어들면서 7만 달러선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더빗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는 7만 달러에 행사가격을 둔 풋옵션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이날 만기가 되는 모든 계약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공식적인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했으며 1월 최고가 대비 약 22% 하락한 상황이다.
▲美재무 "상호관세, 우리 수준으로 낮아지면 인상 없는 것"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무역 교역국의 관세가) 우리 수준으로 낮아지면 관세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이날 CNBC에 출연해 상호관세를 설명하며 "(교역국이) 미국산 차에 대해 큰 세금을 부과하지만, 우리는 교역국의 차에 세금을 붙이지 않거나 적다고 하자"면서 이렇게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려는 우리의 무역 상대의 행동과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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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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