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추가 하락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대거 사들이면서 강세 압력을 가했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18분 현재 전일 대비 11틱 올라 106.90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만1천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6천6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올라 119.57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4천여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1천400여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아시아 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추가로 하락하고 위험자산 가격이 조정을 받는 흐름이다"며 "외국인이 대거 사들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오후 1시18분 현재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3.40bp 하락해 4.2290%를 나타냈다. 호주 2년과 10년 국채 금리도 각각 5.32bp와 4.27bp 내렸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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