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렌탈은 2천119억 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726만1천87주로 발행가는 1주당 2만9천180원이다. 신주 배정 대상은 카리나 트랜스포테인션 그룹(Careena Transportation Group Limited)이다.
이번 조달자금 중 1천219억 원은 신사업 인프라 구축 및 영업자산 구매에, 나머지 900억 원은 채무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사채 조기상환에 대비하기 위한 자본금 확보, 회사의 사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신주를 발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촬영 안 철 수]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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