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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비보·샤오미, 中 스마트폰 '3강'…애플, 1위 탈환 요원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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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비보, 샤오미(HKS:1810)의 '3강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지난해 점유율 3위로 밀려난 애플(NAS:AAPL)의 1위 탈환은 요원한 상황이다.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컨설팅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를 인용해 올해 1월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비보와 샤오미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들 3개 업체는 지난달 중국에서 판매된 약 2천900만대의 스마트폰 가운데 약 54%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량은 정부의 보조금 제도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1분기 스마트폰 매출도 2~3%포인트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16 모델이 대부분 중국 보조금 정책에서 제외된 애플은 이달 초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16e를 출시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화웨이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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