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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정협의회 무산에 "추경만큼은 추진하자"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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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정협의회 개최가 무산되자 추가경정예산 편성만큼은 추진하자고 호소했다.

우 의장은 28일 페이스북에 "(추경이) 지연되는 만큼 국민의 고통이 커진다"며 "추경만큼은 일체의 다른 사안을 결부하지 말고 추진하자고 거듭 호소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민생과 경제 여건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며 "추경 논의를 포함해 국정협의회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헌재가 결론을 낸 일을 놓고 국정협의회가 공전하는 것은 국민적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상목 권한대행은 위헌적 상황과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지 말고,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속히 임명하기 바란다"며 "민주당은 국정협의회 참여 보류 입장을 재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한시라도 빨리 추경을 편성해야 한다"며 "일분일초가 급하다"고 호소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축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역사정의포럼 창립대회 및 세미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2.28 pdj6635@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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