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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8배 확보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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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CJ프레시웨이(A)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8배가 넘는 수요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이날 600억 원을 조달하고자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1.5년물 200억 원에는 950억 원, 2년물 400억 원에는 3천950억 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CJ프레시웨이는 희망 금리 밴드로 개별 민평에서 ±30bp를 가산한 수준을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목표액 기준 1.5년물은 마이너스(-)13bp, 2년물은 -8bp에서 금리가 형성됐다.

CJ프레시웨이는 최대 800억 원 증액 발행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530억 원의 공모채를 발행한 뒤 5개월 만에 공모채 시장을 찾았다. 당시에도 목표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는 데 성공했다.

조달 자금은 채무 상환에 사용된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CJ프레시웨이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식자재유통, 급식, 식품제조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업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규모 확대 가능성이 존재하나, 개선된 수준의 영업현금창출 규모를 감안하면 재무부담 확대 폭을 제한하며 현 수준의 재무커버리지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CJ프레시웨이의 지난 3분기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287%, 30.6%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제공]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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