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P글로벌]
2월 차이신 제조업 PMI, 석 달만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의 제조업황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S&P 글로벌에 따르면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인 50.1보다 개선된 수준이자 석 달만에 최고치다.
2월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컨센서스(화면번호 8808)였던 50.3도 상회했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수요 둔화와 경기 침체 우려에도 중국의 제조업황이 확장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다섯 달 연속 회복 흐름을 보였다.
특히 신규 수출 수주가 10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왕 쩌는 "전반적으로 시장은 명확한 회복의 신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hrl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