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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03일)

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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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황, 2월에도 회복세 지속

- 중국의 제조업황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S&P 글로벌에 따르면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2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인 50.1보다 개선된 수준이자 석 달만에 최고치다.

▲닛케이 "트럼프, 엔저 빌미로 BOJ 압박할 가능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은행(BOJ)을 압박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일본 유력 언론 닛케이 통신은 "미국이 상호 관세를 검토하면서 BOJ가 압박받게 될 수 있다"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 관세의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며 "워싱턴은 환율 조작이 미국으로부터의 제재를 받을 수 있는 비관세 장벽임을 시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위안화 0.01% 절하 고시…7.1745위안

- 3일 중국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소폭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7위안(0.01%) 오른 7.174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전장 은행 간 거래 마감가(화면번호 6402)는 7.2838위안이었다.

▲日 닛케이,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반등 출발

- 3일 일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우려 속에서도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39.40포인트(0.91%) 상승한 37,494.9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1.23포인트(1.16%) 오른 2,713.32를 나타냈다.

▲美 사운드하운드, 긍정적 매출 전망에 주가 17.48% 상승

- 미국 음성 인식 기술 선도 기업 사운드하운드 AI(NAS:SOUN)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사운드하운드의 주가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17.48% 상승한 10.82달러에 마감했다. 일간 상승률로 지난 1월 21일 이후 가장 높다. 예상보다 나은 실적과 전망이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다. 사운드하운드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손실(LPS)이 주당 5센트라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보다 3센트 적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천340만달러라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보다 80만달러가량 많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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