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캐나다·멕시코에 관세 결국 부과…나스닥 2.64%↓ 마감
- 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예정대로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투매가 나왔다. 미국 2월 제조업 업황이 확장 국면은 유지했으나 곳곳에서 관세 충격이 포착된 점도 경기둔화 불안감을 자극하며 주가를 짓눌렀다.
▲트럼프, 중국산 관세 20% 인상 행정명령…기존에 10% 더해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상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기존 10%에 10%를 더한 20%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런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국이 불법 마약에 대해 적절하게 조치하지 않았다는 데 따른 보복성 조치다.
▲[뉴욕환시] 달러 급락…독일 재정확대 움직임에 유로 '1%' 뛰어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독일의 대규모 재정지출 확대 움직임에 따른 유로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미국의 2월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영향이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 출렁이기도 했지만 사흘 만에 107선 밑으로 내려갔다. 달러 대비 유로 가치는 1% 남짓 뛰어올랐다.
▲[뉴욕증시-1보] 캐나다·멕시코에 관세 결국 부과…동반 급락
- 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예정대로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투매가 나왔다. 미국 2월 제조업 업황이 확장 국면은 유지했으나 곳곳에서 관세 충격이 포착된 점도 경기둔화 불안감을 자극하며 주가를 짓눌렀다.
▲[뉴욕유가] OPEC+ 증산 재개에 물량 공포…WTI 2%↓
- 뉴욕 유가가 2% 급락했다. 주요 산유국이 4월부터 그동안 미뤄왔던 원유 증산 작업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유가를 눌렀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1.39달러(1.99%) 급락한 배럴당 68.3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트럼프 "4일부터 캐나다·멕시코에 25% 관세 부과 시작"(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오는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방안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거듭 밝혔다. 트럼프는 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세 정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4월 2일부터 농산물에 관세 부과"(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농산물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미국의 위대한 농부들에게 고한다"며 "미국 내에서 많은 농산물을 팔 준비를 해라"라고 게시했다. 이어 그는 "4월 2일부터 해외 상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이를 즐겨라!"라고 말했다.
▲OPEC+, 4월부터 하루 13.8만배럴 증산…WTI 2%대 급락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오는 4월부터 그간 미룬 원유 증산에 나선다. OPEC은 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4월 1일부터 자발적인 조정을 점진적으로 유연(gradual and flexible return)하게 해 220만배럴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C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점진적인 증산이 일시 중단되거나 되돌아갈 수도 있다"면서 "이러한 유연성을 통해 그룹은 석유 시장의 안정성을 계속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1분기 성장 강하지 않을수도"
-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는 연초부터 더욱 조심스러워졌으며 이것이 지속된다면 1분기 성장률이 그렇게 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무살렘 총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NABE) 경제 정책 콘퍼런스에서 "예상보다 약해 성장에 약간 하방 위험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1월 실질 개인소비지출(PCE)을 거론하며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는 2월에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다"면서 "혹독한 겨울 날씨가 소비자 지출 감소에 기여한 요인일 수 있지만, 소비자 신뢰도 하락도 역할을 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팩트셋 "월가, S&P500 기업 1분기 실적 전망 대폭 하향 조정"
- 미국 월가의 분석가들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속한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금융정보 분석업체 팩트셋의 존 버터스 수석 실적 분석가는 월가 분석가들이 올해 첫 두 달 동안 S&P500 소속 기업에 대한 1분기 실적 전망을 예년보다 더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버터스는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올해 첫 두 달 동안 총 3.5% 하락했다며 이는 지난 5년 및 10년의 평균 하향률 2.6%를 웃도는 수치라고 말했다. 그만큼 예년보다 하향 조정폭이 더 컸다는 의미다.
▲美상무 "트럼프, 오늘 오후 캐나다ㆍ멕시코 관세 결정"(상보)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를) 결정할 것이고 내일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나는 대통령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그들(캐나다ㆍ멕시코)이 국경에서 좋은 일을 했지만, 펜타닐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라며 이렇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종일 그것(관세)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대통령의 결정이 핵심"이라며 "그리고 그(트럼프 대통령)는 내일 모든 사람에게 계획이 무엇인지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美 2월 제조업 업황, 확장 유지했지만…관세 충격 '가시화'(종합)
- 미국의 제조업 업황 지수는 확장 국면을 유지했지만, 산출 기관에 따라 개선과 둔화를 달리 가리킨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50.9)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美 2월 제조업 업황, 확장 유지했지만…관세 충격 '감지'(상보)
- 미국의 제조업 업황 지수는 확장 국면을 유지했지만, 산출 기관에 따라 개선과 둔화를 달리 가리킨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50.9)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독일, 방위비ㆍ인프라 특별기금 검토…수천억유로 규모
- 독일이 총선에서 승리한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이 방위비와 인프라 구축에 쓰일 수천억유로 규모의 특별기금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CDUㆍCSU 연합은 연립정부 대상인 사회민주당(SPD)과 이러한 기금 설치를 협의하고 있다. 이들에게 조언하는 경제학자들은 방위기금에 약 4천억유로(4천150억달러), 인프라 기금에 4천억~5천억유로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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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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