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GPU 도입 예산 추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소상공인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의 시설·장비 바우처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영세 소상공인의 노후시설 개선과 장비구입 비용 일부를 최대 200만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설개선 비용은 국민의힘이 앞서 발표한 소상공인 1인당 100만원의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 1인당 최대 50만원의 선불카드와는 별도의 지원책이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추경 원칙은 명백하다"며 "시장에는 자율을, 세금에는 효율은, 취약계층에는 따뜻한 보호를, 국민의 세금은 효율적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식어버린 경제에 활력 불어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은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핀셋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국민의힘이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추가 도입 예산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로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분야 추경이라면 민주당보다 먼저 고민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3.4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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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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