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것을 반영해 NH농협은행도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4일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변동형 상품은 0.3%포인트(p), 주기형 상품은 0.2%p 낮춘다.
이는 오는 6일부터 적용되며 신규 취급 및 대환 상품 모두 적용된다.
또한 농협은행은 비대면 개인신용대출도 0.3%p~0.4%p 인하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가계대출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내 기준금리가 2.75%까지 낮아지면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 주기형 주담대 신규 취급 금리를 0.25%p 인하하기로 했다.
'AAA'급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지난달 24일 2.98%에서 같은 달 28일 2.9%까지 낮아지는 등 은행권 대출의 준거 금리도 하락하는 추세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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