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쇼핑]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백화점이 4일부터 대기업 최초로 '남성 자동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법정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변경된 후 육아휴직 제도를 개편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남성 자동 육아휴직 제도는 남성 임직원 배우자가 출산하면 1개월간 의무로 휴직하도록 한 제도다.
롯데그룹은 2017년 대기업 최초로 이 같은 제도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은 기업이 노력해야 할 가장 중요한 테마"라며 "앞으로도 육아 지원정책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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