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 양회(兩會) 중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NPC)는 미국과의 관세 갈등과 관련해 동등한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전인대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 거래는 본질적으로 상호이익이 된다"며 "양국이 동등한 협의를 통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화를 통한 해결 의향을 내비치면서 "국가 간 무역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따라야 하고 무역 분쟁은 WTO 틀 안에서 해결돼야 한다"며 "다자 무역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TV 제공]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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