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거래대금 76억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넥스트레이드의 개장으로 한국거래소의 장 마감 이후에도 거래가 가능한 '애프터마켓'이 문을 열었다.
애프터마켓 시작 한시간여만에 장 중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을 따라잡을 정도로 투자자의 참여가 활발한 상황인데, 시장 분위기를 주도한 종목은 YG엔터테인먼트다.
4일 연합인포맥스 NXT 전체시세(화면번호 7170)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오후 5시 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24% 오른 6만6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국거래소 종가는 6만6천원으로, 이와 비교하면 0.45% 높다.
거래량은 19만8천732건으로, KRX 거래량의 39.43% 규모다.
현재가를 기준으로 거래소 종가와 가장 괴리율이 크게 벌어진 종목은 동국제약이다. 한국거래소의 1만5천540원을 기준으로, 0.77% 상승해 거래 중이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0.66%), 에스오일(0.71%) 등이 기준가보다 올라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현재 총 10개 종목이 올라와 있는데, 이들의 평균 등락률은 KRX 종가와 비교해 0.39% 상승 중이다.
애프터마켓의 거래대금은 현재까지 76억원이다. 장중인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이 88억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애프터마켓에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첫날 애프터마켓에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애프터마켓 거래를 주도한 건 YG엔터테인먼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넥스트레이드의 애프터마켓은 오후 8시에 거래를 종료한다. 다만 다음 날 오전 8시에 시작되는 프리마켓의 기준가는 KRX의 종가를 따른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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