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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첫날 거래대금 100억원 돌파…화제 종목은 YG엔터

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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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코스닥 종목에 거래 몰려…한국거래소 거래량의 46.76%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4일 처음으로 저녁에도 주식 매매가 가능한 넥스트레이드의 애프터마켓이 개장했다. 첫날 거래대금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연합인포맥스의 NXT 전체시세(화면번호 7170)에 따르면 이날 애프터마켓에서는 총 105억원어치의 거래가 진행됐다.

오후 3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장중의 메인마켓을 뛰어넘는 거래 규모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메인마켓에서는 총 88억3천만원이 거래됐다.

이날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종목은 YG엔터테인먼트다. 거래량은 총 23만5천718건인데, 거래대금으로는 155억원의 규모다. 장중 한국거래소에서 체결된 거래량의 46.76% 수준이다.

이 밖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13억원), LG유플러스(8억원)의 거래량이 눈에 띈다.

코스닥 상장사의 넥스트레이드 거래 점유율이 코스피와 비교해 더 컸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에스오일·LG유플러스·제일기획·롯데쇼핑·코오롱인더스트리 등 5개 사의 평균 거래량은 KRX의 13.4% 수준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스에프에이·동국제약·컴투스·골프존의 평균 거래량은 24.23%다.

현재 넥스트레이드에서는 총 10개 종목이 거래된다. 대부분의 종목이 KRX의 종가와 비교해 0.5% 안팎의 변동성을 보였다 안정적으로 거래가 진행됐다.

가장 괴리율이 큰 종목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날 종가보다 1.21% 내려 거래를 마쳤다.

메인마켓 시작 직후인 오후 3시 46분경에는 전 거래일보다 8.41% 올라 거래되기도 했는데, 이는 이날 종가와 비교해 3.64% 상승한 수준이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도 애프터마켓에서 1.01% 내려 거래를 마쳤다.

동국제약은 KRX 종가와 비교해 0.96% 올라 거래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다음 날 오전 8시에 시작되는 프리마켓의 기준가는 KRX의 종가를 따른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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