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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이 부과한 관세 관련 "우리는 일요일에 발표한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관세를) 뒷받침할 동기나 정당성은 없으며, 이는 우리 국민과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은 이날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의 상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캐나다산 에너지는 10%로 책정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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