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개미는 중국과 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를 일컫는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 중 중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개인을 총칭하는 용어다. 앞서 2022년 미·중 갈등이 고조되자 중학 개미들은 중화권 증시를 저점 매수했다.
이후 상해 종합지수와 홍콩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 등은 2024년 초까지 내림세를 겪으며 부진했다.
최근 이러한 기류가 반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으로 알려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의 등장으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혁신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로 이뤄진 항셍테크(기술) 지수(HSI:HSTECH)는 올해 들어 32% 넘게 오르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항셍테크 지수는 중국판 매그니피센트7(M7)로 불리는 알리바바, SMIC(중신궈지), 텐센트, 메이퇀(중국판 배달의민족), 레노보, 샤오미, 비야디(BYD) 등이 포함돼있다. (금융부 한상민 기자)
출처: 연합인포맥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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