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태지역 부회장이 SK케미칼[285130]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박태진 전 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1961년생인 박 전 회장은 도이치뱅크 서울지점장과 투자금융부 본부장을 거쳐 2001년 JP모건으로 이직했다.
2010년 JP모건 IB부문 대표로 임명됐으며 2015년부터는 한국 대표로 회사를 이끌었다. 2023년에는 한국 회장 겸 아태지역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JP모건의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박 전 회장은 지난해 JP모건에서 은퇴했다.
SK케미칼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박 전 회장의 사외이사 선임 의안 등을 표결한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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