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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상승…트럼프 연설 대기

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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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앞두고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80bp 오른 4.266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0bp 상승한 4.0050%를, 30년물 금리는 2.10bp 오른 4.5620%에서 움직였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는 미 국채금리는 장기 중심으로 급등했다. 장 초반 급락하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낙폭을 줄였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3.90bp 올라 4.0010%, 10년 금리는 9.00bp 급등해 4.2480%를 나타냈다.

시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경(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9시경)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정책 연설을 할 예정이다. 관세 등 경제 정책에 대한 언급이 주목된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에는 2월 ADP 전미 고용보고서와 2월 S&P글로벌 미국 서비스업 PMI 확정치, 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준 베이지북 등이 나온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5% 오른 105.705를 나타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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