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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비상장사)가 지난해 처음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기준 컬리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조1천95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83억원으로 전년보다 1천253억원 줄었다.
조정 EBITDA는 1천214억원 개선된 137억원을 나타냈다.
이 기간 전체 거래액(GMV)은 12% 증가한 3조1천148억원을 달성했다.
컬리 관계자는 "지난해 신사업과 고객 관리에 투자한 결과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핵심 비즈니스 강화와 신사업 발굴 등에 집중해 10주년을 맞은 컬리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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