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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헌팅턴잉걸스, 조선업 부활 트럼프 계획에 주가 12%↑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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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최대 군함 건조기업 헌팅턴잉걸스인더스트리(NYS:HII)의 주가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매수세를 불러 모았다.

6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헌팅턴잉걸스의 주가는 5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12.36% 치솟은 193.59달러에 마감했다. 일간 주가 상승률로 역대 최고치다.

전일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매수 트리거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업용 조선 및 군용 조선을 포함한 미국의 조선 산업을 부활시킬 것"이라며 "이 산업을 본래의 자리인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헌팅턴잉걸스의 주가는 작년 3월에 296.43달러(종가 기준)까지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부진에 빠지면서 지난달에 159.75달러까지 내려왔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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