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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세…外人 매도 확대

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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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에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틱 내린 106.66을 기록했다. 증권은 1만2천8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만4천65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4틱 내린 118.41에 거래됐다. 증권은 8천21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만2천90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9.38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3·10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가 장중 확대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반등 조짐이 있지만, 스티프닝 추세를 한번 경험한 시장으로선 조심할 수밖에 없고 장기물 약세가 단기적으로 공포감을 준 것 같다"면서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두고 다소 단기 강세 베팅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국은행은 정오에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미국 뮤추얼펀드의 국내 패시브 투자 자금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환오픈 형태 위주의 투자 또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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