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6일 대만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사흘 만에 반등했으나 관세 의구심이 여전히 투자심리를 누른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156.47포인트(0.68%) 하락한 22,715.43에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품목 관세에 대해 유화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반등했다.
백악관은 "우리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자동차에 대해 1개월 동안 (관세) 면제를 제공할 것"이라며 "상호관세는 여전히 4월 2일에 발효되지만, USMCA에 관련된 회사의 요청에 따라 대통령은 경제적으로 불리하지 않도록 1개월 동안 면제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주요 기술기업 주가가 반등한 가운데 TSMC 주가는 간밤 2.4% 상승했다.
그러나 대만 증시에서 TSMC(TWS:2330) 주가는 쉽사리 반등하지 못하며 지수 전체를 누르는 모습이다. TSMC는 이날 0.49% 하락했다.
증시 마감 무렵,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4% 하락한 32.830대만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ssk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