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부산에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오프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DB V:Launch'는 동남권 혁신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자 산업은행이 지난 2023년 5월에 출범한 국내 최초의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이다.
산은은 이날 운영계획 발표에서 벤처플랫폼을 남부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단순 투자 유치 지원을 넘어 인사이트 특강,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맞춤형 비금융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플랫폼부터 직접 투·융자까지 아우르는 독자적 벤처 종합지원체계를 활용해 지역 내 스타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강석훈 회장은 "한국산업은행의 남부권 지역에 특화된 독자적인 종합금융 지원체계 활용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여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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