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지 사흘째인 6일 순조로운 거래를 이어갔다.
6일 연합인포맥스 NXT 전체시세(화면번호 7170)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애프터마켓에서 거래된 10종목은 한국거래소(KRX) 종가 대비 0.03%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종목은 동국제약이었다.
동국제약은 거래량 약 20만7천주, 거래대금 33억2천100만원으로 장중 한국거래소에서 체결된 거래량의 124%를 웃돌았다.
에스에프에이(14만주), LG유플러스(13만2천주) 등의 거래량도 돋보였다.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상승세로 마감한 종목은 S-Oil(0.35%), LG유플러스(0.66%) 등이었다.
롯데쇼핑은 1.82%, 골프존은 1.35%로 강세를 보였다.
YG엔터테인먼트와 코오롱인더는 2%대 하락했고 거래량이 가장 컸던 동국제약도 1.19% 내렸다.
이날 메인마켓에서 10개 종목의 거래량은 33만6천612주, 거래대금은 98억7천464만원으로 집계됐다.
애프터마켓 거래량은 9만8천578주, 거래대금은 23억3천187만원으로 집게됐다.
넥스트레이드는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10개 종목만을 거래하고 단계적으로 늘려 3월 말에는 800개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첫 2주간 거래 가능한 종목은 롯데쇼핑, 제일기획, 코오롱인더스트리, LG유플러스, S-Oil, 골프존, 동국제약, 에스에프에이, YG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등이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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