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홈페이지 캡처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미국의 도매 재고가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도매 재고는 계절적 특성 및 거래일 수 차이를 조정한 결과, 총 9천62억 달러로 집계됐다.
1월 수치는 직전월인 12월 수정치 대비 0.8%(오차범위 ±0.2%) 증가했다.
작년 12월 도매 재고는 8천990억달러로 수정됐다. 직전월 대비 0.4% 감소한 수치다.
미국 도매 재고는 작년 4월부터 8월까지 연속 증가한 후 9월 감소, 10월 반등했다가 11월과 12월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바 있다.
1월 도매 재고는 작년 동월 수정치와 비교하면 1.2%(오차범위 ±0.9%) 증가했다.
도매 재고는 미국 도매상들이 보유한 재고 물량의 총액 변동을 측정한다.
한편 미국의 1월 도매 판매는 작년 12월 수정치 대비 1.3%(오차범위 ±0.5%) 감소한 6천800억 달러로 집계됐다.
1월 도매 판매는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3.5%(오차범위 ±0.7%) 늘어났다.
작년 12월 도매 판매는 직전월 대비 1.0%(오차범위 ±0.5%) 증가에서 1.4%(오차범위 ±0.7%) 증가로 수정됐다.
12월 도매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계절 조정 기준 1.33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수치는 1.36이었다.
chicagorho@yna.co.kr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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