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이 중국에서 건조됐거나 중국 국기를 단 선박이 포함된 선단(fleet)에 대해 미국 항만 이용 시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은 동맹국들에도 유사한 조치를 취하도록 압박할 계획이며,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보복 조치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27일자 행정명령 초안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자국 조선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해운업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당 조치를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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