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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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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우리은행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억원의 긴급신규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감액 없는 기간연장과 수출환어음 부도처리기간 유예연장, 금리 우대, 수수료 감면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납품대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로,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기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신속히 결정했다"며 "피해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 제공]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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