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이 국고채 원리금 상환에 대비해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
한국은행은 7일 8조원 규모의 7일물 RP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매일자는 이달 14일이다.
이번 RP 매입은 오는 10일 예정된 약 34조 원 규모의 국고채 만기 도래에 대비해 이뤄지는 것이다.
국고채 만기 시 원리금을 지급하기 위해 정부가 미리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을 환수하면서 일시적으로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이 이탈한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국고채 만기일 전에 주말이 껴있다 보니 3일간 자금이 잠기게 된다"며 "이에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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