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7일 대만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관세 유예를 언급했으나 관세를 둘러싼 우려가 투자심리를 지배했다.
대만 증시 대장주 TSMC(TWS:2330)도 미국 투자 확대에 대한 시장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해명에 나서며 1천대만달러 주가 사수에 집중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139.36포인트(0.61%) 하락한 22,576.07에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 중 상당수에 25%의 관세를 약 한 달간 유예하기로 공식 결정했음에도 급락했다.
기술주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뉴욕증시에서 TSMC 주가는 간밤 4.5% 이상 하락했다.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미국 투자 확대에 대한 의구심을 해명하면서, 고객 수요가 매우 크고, 2027년까지 생산 라인이 예약돼 있으며 기술 유출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대만 증시에서 TSMC 주가는 전일과 같은 1천5대만달러에 마감했다.
증시 마감 무렵,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32.854대만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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