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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영화사업부장에 정현주 전 에이스메이커 대표 선임

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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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CJ ENM 영화사업부장

출처: CJ ENM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CJ ENM은 영화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임 영화사업부장으로 정현주 전 에이스메이커 대표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 사업부장은 20여년 간 영화 제작, 투자, 배급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영화업계 전문가다.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외 배급을 담당하며 <반지의 제왕>, <소림축구>, <킬빌> 등 외화 100여편 이상의 구매를 담당했다. 청어람에서 한국 영화 기획제작팀장으로 <괴물>, <작업의 정석> 등의 제작관리와 마케팅을 총괄했다.

특히 쇼박스 한국 영화 제작투자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범죄와의 전쟁>, <도둑들>, <내부자들>, <택시운전사> 등 다수의 흥행작 제작투자를 책임지며 쇼박스의 부흥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CJ ENM은 "작품을 보는 선구안과 다수의 제작 성공노하우를 갖춘 정 사업부장의 영입을 통해 영화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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