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골드만삭스는 현재 월가에서 매력적인 종목으로 월마트(NYS:WMT)와 스미스필드 푸드(NAS:SFD), 듀코먼(NYS:DCO)을 꼽았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12개월간 월마트 주가가 50% 이상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케이트 맥셰인은 "작년 4분기 매출과 수익 모두 기대치를 상회한 월마트는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지지한다"며 "올해 견고한 수익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4월 예정된 투자자 회의에서 자동화와 같은 전략 등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목표주가 106달러로 월마트 매수 등급을 다시 한번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애널리스트 리아 조던은 돼지고기 생산업체 스미스필드에 대해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그는 "고단백 식단 등 소비자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스미스필드는 업계를 선도하는 포장육 포트폴리오와 연계된 견고한 성장 스토리를 보여준다"며 "수익 마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 진단했다.
스미스필드 주가는 지난 한 달간 8% 이상 하락했으며, 이는 매수 기회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애널리스트 노아 포포낙은 항공우주 엔지니어링 서비스 회사인 듀코먼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항공 우주 성장과 마진 확대에 대한 중기 전망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수익과 현금 흐름 전환이 꾸준히 개선하고 상업용 항공 우주 성장의 순풍을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