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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국정협의회 참석…박찬대 "與, 추경안 가져와야"

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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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열리는 국정협의회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경이 급하니 (여당이) 추경(안)을 가져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반도체특별법도 중요하지만, 추경은 긴급한 투입이 필요하다"며 "정부·여당에 구체적 안을 가져오라고 얘기했고, 우리가 35조원 추경안까지 냈는데 화답하지 않으면서 협의회를 하자는 것은 쇼 같다"고 지적했다.

국회의장실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국정협의회 일정을 공지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정국이 급랭하면서 민주당이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가 참석 입장을 밝히면서 국정협의회를 통한 추경 편성 논의가 다시 이어지게 됐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악수하는 우원식 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국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2025.3.6 [공동취재] utzz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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