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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거래채권 순차적 지급 중…협력사 불편 최소화할 것"

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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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신청한 홈플러스 상황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로 일반상거래 채권에 대해 지난 6일부터 자제 지급 가능한 공익채권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법원의 지급 승인이 필요한 회생채권 지급을 위해 법원에 신청했던 회생채권 변제 허가 신청이 지난 7일 승인됨에 따라 모든 상거래채권을 지급 완료함으로써 협력사의 불안,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회생절차가 개시된 지난 4일 이전 20일 내 발생한 채권은 공익채권으로 분류되고, 20일 이전에 발생한 채권은 회생채권으로 분류된다. 회생채권 지급을 위해서는 법원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채권 변제 허가 신청을 법원이 승인하면서 소상공인 및 영세업자 등 회생채권을 우선 지급하고, 대기업 채권도 분할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금 정산 지연으로 협력사가 긴급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 역시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상세 대금 지급 계획을 수립해, 각 협력업체에 전달하고 세부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포함한 모든 협력사가 이번 회생절차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할 것이며, 일반상거래 채권 지급을 완료함으로써 협력사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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