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보인다.
1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내린 106.72를 기록했다. 은행은 2천42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18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42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18.87에 거래됐다. 보험은 22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894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59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8포인트 내린 149.64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1계약 나타났다.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 입찰을 소화하며 추가 약세를 보였다. 국고채 3년물 입찰에는 3조 원이 2.550·2.590%로 낙찰되며 '스플릿(차등 가격 낙찰)'이 나왔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3년 입찰 때문에 장 초반부터 밀렸는데(금리 상승) 미국보다 한국은 30년이 버티니 3·10년이 밀리면서 베어 플래트닝 되는 장인 듯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정협의회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경 편성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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