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되면서 당좌거래가 전면 중지됐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이날 당좌거래중지에 홈플러스를 새로 등록했다.
당좌예금계좌는 회사 및 개인사업자가 은행에 지급 대행을 위해 개설하는 계좌다. 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수표 및 어음 등을 발행하고, 예금주에게 대신 대금을 지급한다.
주요 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과 SC제일은행이 당좌 거래 실적이 있다.
SC제일은행은 "어음의 잔액 부족으로 부도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도 "홈플러스가 당좌거래 정지자로 조회되는 만큼 이에 대한 거래 정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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