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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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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상장 앞두고 오픈AI서 119억弗 공급계약 수주

- 나스닥 상장을 앞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코어위브가 오픈AI로부터 100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AI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코어위브는 오픈AI와 5년간 119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의 대가로 오픈AI는 3억5천만달러 규모의 코어위브 지분을 받을 예정이다.

▲뉴욕증시, 경기침체 불사한 트럼프에 'K.O'…나스닥 4% 폭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녹다운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자 개별 종목보단 시장 자체를 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뉴욕환시] 달러, 6일만에 반등…美 경기침체 우려에 위험회피

- 미국 달러화 가치가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정책을 강행하기 위해 경기침체도 용인하는 듯한 입장을 보이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나타났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104선 턱밑까지 올라왔다.

▲[뉴욕증시-1보] 경기침체 불사한 트럼프에 'K.O'…나스닥 4% 폭락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넉다운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자 개별 종목보단 시장 자체를 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9.37포인트(2.08%) 급락한 41,912.35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트럼프가 촉발한 침체 우려…WTI 1.51%↓

- 뉴욕유가가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수장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골드만, 올해 美 경제 성장률 1.7%로 대폭 낮췄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정책이 예상보다 강경하다며 물가 상승과 금융 여건의 위축 위험을 고려해 미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낮춘다고 골드만삭스가 발표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골드만은 10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4%에서 1.7%로 대폭 낮췄다.

▲美 은행주도 무더기 하락…경기둔화 우려에 투심 '급랭'

- 미국 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가파르게 꺾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방어주 성격이 강한 은행주도 5%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은행들도 실적 악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주가를 누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금융업종은 전장 대비 2.62% 급락하고 있다. 기술(-4.79%)과 통신서비스(-4.13%), 임의소비재(-3.98%) 다음으로 하락폭이 크다.

▲달러-원, 美경기우려 '위험회피'에 소폭 상승…1,455.5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미국 경기 우려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심리에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하며 1,455원대에서 마무리됐다. 1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8.70원 상승한 1,4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52.30원 대비로는 3.20원 올랐다.

▲美소비자 재정 비관론 15개월來 최고…재취업 자신감도↓

- 1년 후에 재정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한 미국 소비자의 비율이 15개월래(來)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2월 소비자기대 설문(SCE)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재정 상황이 다소 또는 훨씬 더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27.4%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11월(28.7%)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테슬라, 주가 9% 넘게 급락…대선 이후 상승분 모조리 반납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하며 급격히 위축된 투자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테슬라는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9.18% 급락한 238.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하락세다. 이날 하락으로 테슬라는 작년 11월 5일 미국 대선 이후 기록한 상승분을 모조리 반납하게 됐다.

▲분데스방크 총재 "특별한 시기에는 특별한 재정조치 정당화"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10일(현지시간)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기독민주당(CDU)이 추진하는 5천억유로 규모의 인프라 기금 설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나겔 총재는 이날 훔볼트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특별한 시기에는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며, 독일 사람들이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특별한 시기에는 또한 특별한 재정 조치를 정당화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지출에 한정하는 것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나겔 총재는 "차입 범위를 늘리는 것만으로 독일의 저조한 성장을 개선할 수 없다"면서 "원인의 복잡하고 뿌리가 깊다. 자금 조달이 주요 초점이 아닌 여러 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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