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1일 중국 증시는 미국 증시 '패닉셀' 여파에 하락 출발했으나 장 막판 반등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67포인트(0.41%) 상승한 3,379.83에, 선전종합지수는 7.15포인트(0.34%) 상승한 2,087.72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아시아 전반적인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 속에서도 점차 낙폭을 좁힌 후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가능성 언급 등에 미국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중국 증시도 장 초반 무거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딥시크 등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본토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해졌다.
특히 기술주로 매수가 유지됐고 장 후반부 상승세로 전환했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8위안(0.01%) 오른 7.1741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선 레저용 제품, 다양한 전기통신 서비스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377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